혈당을 낮추는 방법 및 당뇨증상 예방하는 식습관에 대해 소개합니다. 당뇨가 있거나 더 당뇨가 의심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잠시 시간내어서 건강한 정보 알아가세요
당뇨란?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이 몸속에 흡수되면서 혈당이 높아지게 됩니다 혈당이 높으면 당뇨병 진단을 받게 됩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꾸준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오게되는 여러 합병증 때문입니다. 당뇨는 방치하면 암보다도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우리나라 당뇨 환자 수가 약 320만 명 가량 된다고 합니다 당뇨 전 단계까지 포함 하면 거의 한 1000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한국의 다섯 명 중의 한 명이 당뇨 혹은 당뇨 직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별 통증이 없어서 뒤늦게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당뇨 대표 증상
<다음 다뇨 다식 >
음식이 많이 당기거나 수시로 소변을 자주 많이 보게 되는것입니다. 갈증이 자주나는 느낌에 물을 많이 마시는것 또한 증상의 일부입니다. 이 세 가지 공통적인 증상이 있습니다 당뇨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볼 수 있는데요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조절이 가능한 수준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채식을 하는것입니다. 밥은 현미로 바꾸고 식단을 채식을 꼭 하셔야 됩니다. 일반 쌀 같은 경우는 혈당을 지나치게 높이지만 현미 채식은 당을 많이 높이지 않습니다
혈당쇼크는 식후에 급격하게 혈당이 상승되어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고 극심한 피로 졸음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 에 급격한 변화는 인슐린 분비를 급격하게 증가 시키고 체중의 부담을 줌으로써 당뇨병과 공복 혈당 장애 발병 원인이 됩니다 또한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서 정상 세포를 공격해 심근경색 동맥경화 암 뇌경색 등의 위험률을 높이게 됩니다. 게다가 치매를 원인이 되는 베타 아밀로이드의 증가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막는 식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 혈당 낮추는방법 당뇨 예방하는 습관☆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은 영양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목표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규칙적인 식사 유지도 중요합니다. 공복이 너무 길거나 식사 시간이 너무 가깝거나 이렇게 불규칙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자주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 또 상대적으로 너무 길게 되면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져서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먹을 때 가급적 천천히 먹어 주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그 다음에 운동을 해주는 것도 좋은데요 짧은 시간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면 당 수치가 내려갑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는 운동은 궁극적으로 근육의 양을 늘려서 포도당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모 시키기 때문에 규칙적인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주 3회 이상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운동 추천 드립니다.
충분한 수면은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별히 인슐린 저항성은 포도당을 연소시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이 높으면 깊은 숙면을 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간식과 야식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제 당뇨를 관리할 수 있는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되는데요 몇 가지만 하시면 오늘부터 혈당은 잡히기 시작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당 문제는 생활 식습관에 문제입니다. 식습관은 그대로고 약물만 사용하면 당뇨는 얼마 안가서 몸을 더 약화시키거나 더 망가뜨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식습관 개선부터 선행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가 있는 분들은 당뇨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 당뇨가 없는 분들은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식생활을 실천해서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